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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그룹 걸스데이도 7세 첼로 신동 유준의 감미로운 첼로 연주에 푹 빠졌다. 7일 저녁 6시 20분부터 방송된 ‘놀라운 대회 스타킹’에서는 3세부터 첼로를 켜기 시작해 6세에 카네기홀에서 연주한 세계 최연소 첼리스트 유준이 출연했다.
[스타킹] 걸스데이 들었다 놓은 ‘7세 첼리스트 연주’